1층과 3층에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지만,
결국 사람 많이 붐비는 곳은 대기업이 즐비한 3층 행사장뿐이었습니다.
3층에서도 몇몇 벤처기업과 대학 부스가 있는 별관은 1층과 별반 다를 바 없는 휑한 분위기가 역력했고요.

첫째, 둘째 날은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겠다만,
WIS 본연 취지가 과연 이랬던 걸까 괜히 염려됐습니다.
각설하고 대기업 전시장의 최대 이슈는 3D TV입니다. 3D TV에서 시작해서 3D TV에서 끝납니다.
중소기업 부스도 3D를 테마로 내세운 업체가 꽤 되더군요. SW보다 HW에 치중한 IT SHOW가 아닐까 의심될 만큼,
개발자 입장에선 흥미를 돋울만한 아이템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증강 현실도 예전에 하도 이슈가 많이 되어 이제 질릴많큼 보았고요. 구글 코리아가 단칸방 부스에서 이력서(Resume)만 나누어 주던 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ㅅ-
결국 프라키아가 폰카에 담아온 거라곤 아리따운 아가씨 모델들뿐. 물론 제 취향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하도 카메라를 찍어대니까 덩달아 분위기에 휩쓸려..퍽퍽.


이상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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