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오프닝 곡을 장식한 바 있는 'H&MC'의「PRIDE」라는 곡입니다.
마키상의 간절한 듯 내뱉는 노랫소리와 밴드의 힘찬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듣는 이의 심장을 요동치게 합니다. 특히 PV 화면에서 보이는 H&MC 멤버들의 면면에서 '프로'로서의 자부심과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H&MC는 주로 PV에서 보컬인 마키상과 유스케군을 전면에 부각시키는 경향이 컸는데 이번 PV도 마찬가지의 경향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클로즈업된 마키상의 얼굴을 유독 좋아하는지라, 소장 중인 몇몇 안 되는 PV중에 하나입니다.



힘이 들 때, 그리고 일이 잘 안 풀릴 때, 왠지 전진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게 하는 원기회복제 같은 곡입니다. 곡이 나온 지 몇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입가에서 흥얼거리게 하는 매력은, H&MC의 자부심(PRIDE)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