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취업 불경기라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특히 IT 전공 졸업자라면 더더욱.
L*전자 인턴을 마치고, 평소 배우고 싶었던 개발 쪽 일에 전력투구하고자 연수기관에 이력서를 제출했다.
국비 교육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계좌제'는 일부 자기 돈을 지출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꺼렸고,
완전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정부지원' 과정을 선택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자바 프레임워크'라는 이름으로,
괜찮은 교육 과정이 있어 냉큼 지원했는데 얼마 전 면접을 다녀왔다. 바로 다음 날 "합격" 통보를 받음.
삼성SDS 멀티캠퍼스, 쌍용 등…. 많이 있었지만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을 선택했다.

 

거의 전공 쪽 일에 손을 놓다시피 한 게 반년인지라 면접에서 약간 좀 '어리바리' 했지만,
면접관께서 좋게 봐 주신 듯하다. 다른 교육 기관보다 이곳을 선택한 건 역시 높은 취업률. 그리고,
무엇보다 정부 산하 기관(지식경제부)이라는 장점이 있어서다. 또한, 교육 설비도 훌륭했다.
구내식당도 있어 저렴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니…. 특히 교육 수당에 있어서도 차별화가 컸다.
아무튼, 이제 '열심히'라는 마음가짐을 밥 먹듯이 세뇌할 테다. 이른바 '시크릿' 효과처럼? ㅋ
진짜 '복'은 7~8월 즈음에 굴러 들어올 것이니. 소프트맥스, NC소프트, 컴투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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