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입니다.하핫.plakia.kr에는 제가 포스팅을 안 했었네요.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있답니다.월급 22만원정도구요..일주일에 12시간 근무시간 채워야죠.

이제 한 학기도 곧 있음 마무리고..그런데 복학하고 첫 학기인 이번 학기는 유난히 호들갑스러웠던 것 같아요.--

왠지 이리저리 끌려다닌 거 같다는 느낌이랄까..복학이라 알던 얘들도 다 어디론가 뿔뿔이 흩어지고..

그리고 새롭게 리모델링 한답시고 싹 바꿔버린 도서관.여기서 적응하느라 고생 좀 했답니다.ㅋ

그래도 서가번호만 알면 책은 금방 찾아 냅니다.이제 대형서점 가서도 해메진 않을 듯..하핫.

그나저나,

책을 함부로 다루시는 분들 차~암 많네요.그리고 책 좀 보고나서 꺼낸곳에 놔두는 예절 좀 키워야 겠습니다.

일단 손에 들어 온 책은 자기 책처럼 소중히 할 줄 아는 교양있는 지성인이 되어야 겠죠.But!

아직 어린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도서관리하는 입장으로서 차~암 난처할 때가 많다죠.나도 내 일이 아니라고,

그냥 아무렇게나 책 다룬다면 신경도 안쓰고 속 편하고 좋습니다만..

워낙에 책임감이 강해서리(자기 칭찬인가.-_-),

책 정리 안 된거 보면 못 참겠더군요.아아..그래서 일하다 보면 은근 스트레스.그래도 요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맘편히 먹고 일 합니다.나만 속상해봤자 달라질 건 없더군요.어차피 나도,

예전엔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책을 함부로 다룬 경험이 있으니까요.어쩌면 이 일 끝나고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사람이란게 때에 따라서 달라진다더니..제 경우가 딱 그런 경우네요.^^;

책 정리하는 거..나름 재밌습니다.책 찾는 재주도 늘었죠.재밌는 책도 먼저 볼 수 있죠.소중한 경험이죠.

그래도 2학기때는 이 일을 못하게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공 특성상 시간을 다른곳에 할애하기엔 스케줄이 너무 벅차네요.후훗.

아침에 도서관 근무 출근하고,

잠깐 생각에 잠겨보고..이것저것 책 정리 좀 하다가..이렇게 포스팅합니다.도서관 시설이 좋아져서,

지금 이 PC도 아무 쵝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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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새학기 시작하고 무척이나 바빠졌습니다.
정말 눈코뜰새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 버리네요.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그야말로 속도전입니다.학교갔다오면 집에 있는시간도 얼마 안되구요.잠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학교가고 또 밤 늦게 귀가하고...1주일에 5일동안 이런생활의 반복입니다.물론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수님들의 학생들에 대한 압박도 더 거세진것 같아요.아니면 심리적 부담이 그만큼 커졌기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25세,20대 중반의 나이라면 꺽이기 전이라고 하데요.25세만 넘으면 20대가 후딱 지나간다고 말씀들 많이하세요.^^;
헤헤...군복학하고 학업에 전혀 신경 안썼더니 나름 고생중입니다.그래도 개강하고 첫주에 이렇게 빡세게 굴려놓는 교수님들도 살짝 얄밉구요!!ㅎㅎ

여행포스팅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아니면 제 게으름때문일지도.하지만 하고픈 말은 정말 많습니다.아직도 여행의 후유증이 가시지 않았거든요.
제가 터키에서 찍어 온 사진들,그리고 일기장과 그 날 그 날 가계부내역서.영수증들...
이런 소소한 것들마저도 제게 터키를 향한 향수병을 불러일으킵니다.터키는 한국에 와서야 그 매력을 더 발산하는것 같아요.말 그대로 중독된 겁니다.터키라는 나라에...
블로그에 연재할 제 터키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아마도 몇십페이지는 훌쩍 넘지않을까 싶을만큼 할얘기가 너무 많습니다.물론 직접 보고 듣는것보단 못하겠지만,부족한 글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여행기 연재에 매진하겠습니다.그렇다고 연재를 빡세게 하겠다는 건 아니구요...부담없이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그래서 여행기 연재기는 좀 길어질 것 같아요.기간이...ㅋ)

최근근황은 학교에서 쳇바퀴 돌 듯 매일매일 일상의 반복입니다.하루 하루가 다를 게 없어요.
똑같은 일상이지만,군대서 그토록 바랬던 학교생활이기에...그렇게 고생하던 시기,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금의 행복을 마음껏 누려보렵니다.그럼...오늘의 짧지만 할말많은 프라키아의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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