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왕복) : 1시간 50분

이동거리(왕복) : 27.0 km

평균시속 : 15.1 km/h

최고속도 : 29.6 km/h

운동효과 : 289 칼로리


오늘은 안양천, 학의천을 다녀왔습니다. 출발지는 집이 있는 의왕시 오전동이고,

도착지는 백운호수를 목전에 둔 청계동 주민센터입니다. 의왕시 구간 안양천 자전거 도로는 정비가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울퉁불퉁 비포장도로 같네요. 명색이 삼천리자전거 공장이 있는 자전거 성지(?)인데 말이죠.


다리 밑은 요긴한 휴식처입니다.

덤불의 녹색과 잔차의 녹색이 조화를 이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아이코 예쁜 녀석.


요 관양교 밑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안양천 구간은 쉴 수 있는 다리가 많아서 좋아요.



목적지인 청계동 주민센터.

일요일이기 때문에 문을 닫았습니다. 청계동은 한적한 전원 느낌이라 기분 좋은 곳입니다.



다시 오전동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삼천리자전거 의왕공장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집이 곧 눈앞이네요.


이렇게 오늘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아침 7시 30분 즈음에 출발했는데, 낮은 한여름 날씨지만 아침 공기는 무척 쌀쌀합니다.

이른 오전 시간대는 아직 긴 팔이나 바람막이가 필요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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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키사라기 미키짱(국내개봉명) キサラギ


자, 여기 '키사라기 미키'라는 여자 아이돌이 있습니다.

그녀는 비록 노래도 잘하지 못하고 춤에도 매우 약한 아이돌이지만, 응원하고 지지하던 팬들이 있었죠.

'키사라기 미키'는 어느 날, '자살'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팬들은 그녀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한 모임을 1년 후 갖게 되는데요, 바로 작품의 시발점입니다.


왠지 각자 사연을 가지고 있을 법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마침내 표출하는 장면에서 영화는 반전의 묘미를 보여 줍니다.

'자살'인가 '타살'인가는 사실 이 영화의 서사 구조에서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등장인물 모두 마치 그녀가 살아서 듣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변론하고 사건을 추론하죠.

어쩌면 이 작품은 아이돌 업계의 어두운 면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흥행을 위해 아이돌 본인의 의사 따윈 안중에도 없는 매니지먼트, 잘못된 팬의 전형인 스토커, 무서울 만치 집요한 오타쿠, 이 모든 것은 아이돌 세계에선 일상처럼 벌어지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사회 고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결코, 사람들의 잘못을 탓하고 나무라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돌을 사랑하는 팬의 모습, 그리고 그런 팬을 아끼고 고마워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줄 뿐이죠.



마지막 '키사라기 미키'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개인적으로 울컥했습니다. 

최근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겨, 더욱 감정 이입을 하게 된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제한된 공간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는 말할 것도 없고, 연극 형식을 빌려 왔지만,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된 연출 역시 몰입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아이돌을 좋아한다면, 아니. 굳이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아끼고 좋아하는 존재가 있다면 이 작품은 충분히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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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시마자키 하루카(島崎 遥香, しまざき はるか)

태어난 날  : 1994년 3월 30일

혈액형 : A형

신장 : 159cm

경력 : AKB48 9기 연구생, 팀4, 팀B, 팀A(현재)

데뷔 : 2009년 9월 연구생 합격, 같은 해 11월 극장 데뷔

별명 : 파루루(ぱるる)

링크 : 755, 인스타그램


웃을 때 보조개가 예쁜 친구입니다.

요즘 센터로 나서는 등 점점 팀내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죠.

다만 성격에 따른 문제로 데뷔 초창기엔 팬들에게 거친 비난도 받았고,

본인도 개선의 의지가 딱히 보이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많은 안티 팬을 양산했습니다.

다만, 최근 이 성격을 본인 컨셉으로 발전시켜 팬을 끌어모으고 있고, 그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한 듯 싶어요.

최근 AKB 운영진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싱글 앨범 센터를 맡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시마자키 하루카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는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이기에 이만 글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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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대응.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주목받는 멤버로 활약중인 시마자키 하루카, 별명 '파루루'로 우리에게 친숙한 아이죠.
왜 사람들이 그녀를 소금대응의 교과서라고 하는지 아래 영상을 보면 단박에 '아하' 하실 듯.
팬에 대한 무미건조한 대응으로 초창기엔 본의 아니게 안티 팬을 양성했지만,
훗날 이를 컨셉으로 잡고 인기 요소로 승화시켰습니다. 덕분에 이젠 중요한 센터 멤버로까지 성장했는데요.

눈빛만으로 '바이바이'


아래 영상은 에어 악수회[각주:1]에서 파루루가 보여준 행동입니다.


저는 그냥 뭐, 이런 솔직한 반응이 좋음. 컨셉이라기 보단 원래 본인 성격이 그런 거겠지만,

그래서 저는 파루루가 다른 멤버들보다 더 정이 갑니다. ㅎㅎ



  1. DVD 영상 특전으로 수록된 영상입니다.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건 아니라지만, 파루루는 실제로 이렇답니다. 네. 그렇다네요. >_<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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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나카 아야카 弘中綾香 (ひろなかあやか)


태어난 곳 : 일본 가나가와 현

출생 : 1991년 2월 12일, 물병자리

별명 : 한국 한정 '코봉이'

현직 TV아사히 아나운서.


공식 소개 사이트는 이곳으로.



JPOP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뮤직스테이션 진행자로 잘 알려진 그녀.

TV아사히 아나운서로서 ANN뉴스 진행자로 활동중입니다.

...

명문 게이오대학 출신이며, 입사년도는 2013년.

여러모로 장래가 촉망받는 아나운서 기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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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넨 레나 能年 玲奈(のうねん れな)


1993년 7월 13일, 게자리, A형

태어난곳 : 효고 현 간자키 군


공식 블로그는 여기로.



낯가림이 심하다고. 특히 방송에서(정확히는 예능).

그렇지만 배우는 연기력으로 승부한다고 하지 않던가.

핫로드에서 보여준 성숙한 모습은 노넨 레나가 아마짱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확실히 보여줬다.

아직 어리고 배우로서 성장할 기회가 크기 때문에 미래가 주목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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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su50.tistory.com BlogIcon 동서주식회사 2015.03.14 19:26 신고

    우와 이쁘다 에는 똥을 싸게죠 인간이면

9월 8일 :

인천공항(아시아나 라운지) → 치토세공항 렌터카 수령 → 오비히로(경유) → 쿠시로, 시내관광

숙소 : ANA 크라운 프라자 쿠시로

가볼 곳 : 쿠시로 피셔먼스 워프 무

 

9일 9일 :

​​쿠시로에서  쿠시로습원(북두전망대)  아칸호, 온네토호  가와유온센

숙소 : 가와유온센(호텔미소노)

가볼 곳 : 아칸유람선마슈별기행(마슈호 제3전망대 혹은 우라마슈전망대 - 주차비 없음)

아칸호 뷰포인트 맵코드 : ① 소코다이 (739 414 389)  ② 소가쿠다이 (739 446 329)

 

9월 10일 : 

​가와유온센에서 시레토코 반도로 이동  시레토코  라우스(경유) --> 카미노코이케, 우라마슈전망대​  가와유온센

숙소 : 가와유온센(호텔미소노)

가볼 곳 : 시레토코 5호 예약​, 마슈별기행, 카미노코이케(神の子池)

 

9월 11일 : 

가와유온센에서  굿사로호  비호로도게 ​ 엔가루 코스모스공원  삿포로 복귀

숙소 : 삿포로(도미인 삿포로 아넥스)

가볼 곳 : 엔가루(코스모스공원)

 

9월 12일 :

삿포로 맥주박물관 → 신치토세 공항

사올 것 : 삿포로 맥주잔 2개, 쇼핑(면세점)



ANA 크라운 프라자 쿠시로 : ¥8,910 (현지결제)

미소노호텔 : ₩287,890

도미인 삿포로 아넥스  : ₩87,475



미소노호텔과 도미인은 여행박사를 통해 예약 결제했고,

ANA크라운 프라자 호텔은 IHG.COM을 통해 호텔을 직접 예약했다. 아무래도 이쪽이 요금이 저렴하다.

미소노, 도미인은 자란이나 여행박사나 가격에 큰 차이가 없어서 여행박사 예약을 선택했다.

이제 세부 여행 계획만 잡으면 끝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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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받기는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 방영 기념, 의궤체를 KBS가 무료 배포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방문해 보세요.

다큐멘터리도 감각적으로 아주 잘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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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가격으로 국내 첫선을 보인 벤츠 A클래스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저 역시 애마 스파크를 몰면서 언젠가는 이보다 더 크고 훌륭한 차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는 욕심을 늘 품고 살고 있죠.

목표를 정했습니다. 제 다음 애마는 분명 벤츠의 A클래스가 될 것입니다.

날카로운 외관 디자인,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해치백 방식 채택, 리터당 18km라는 매력적인 연비.

가히 명차 브랜드다운 모델임이 분명합니다.




오너라, A클래스. 조만간 내 것으로 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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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출발한 난카이선의 종점은 난바 역이다.

그리고 우리가 묵게 될 호텔도 난바 역에 있다. 공항 급행열차를 타면 종점까지 내리 40~50분 걸린다.

간사이 공항에서 입국 절차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 만큼(여기서 인천공항의 우월함이 증명!), 급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얼른 호텔에 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었다.


부모님, 동생과 함께 난카이 난바 역에 무사히 도착한 것까진 좋았지만. 역시나 초행길 아니랄까 봐 무척 헤매 버렸다. -_-


참고로 호텔로 잡은 이치에이는 미도스지 선 난바 역 6번 출구로 가야 한다.

간사이 지방 유명 지하철 노선들이 만나는 오사카의 중심 역인 만큼 길 찾는 것도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ㅋ


무려 30분 넘게 헤맨 것 같다. 용기를 내 길거리에 한 여성분을 잡고(뭘 팔고 있었는데...팔아 줄걸, 아쉬움이 남네),

물어물어 겨우 미도스지 선 난바 역을 찾았다. 난카이선에서 나와서 다시 미도스지선으로 내려갔다.

(알고 보니 난카이선에서 굳이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_-)

6번 출구에서 지상으로 나가기 바로 직전, 조그마한 PC 카페가 있는데 이 안에 호텔로 통하는 엘리베이터가 떡 하니 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8층 프런트가 있는 층까지 직결이다. 조식은 아침 8시로 예약하고, 무사히 방에 도착했다.


...


이건 여동생님이 선택한 도시락(이게 제일 나았던 것 같애...ㅜ_ㅜ)


그리고 아무것도 못 하고 편의점에서 사 온 도시락과 맥주로 간단히 요기한 다음 쓰러져 잤다.

(그런데 도시락 맛 괜찮더라. 안타까운 건 도시락 재고가 떨어진 모양인지 면 종류 도시락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는 것 정도)


이렇게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덧 아침.

일본은 우리처럼 명절이 아녀서 출근시간대의 난바 역 풍경을 관찰할 수 있었다.

(뭐, 그래 봤자 우리네 출근길과 그다지 달라 보이진 않는다. ㅎㅎ)



이렇게 두 번째 날 일정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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