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는 알 수 없다고들 했다.

그러니까…. 면접 결과에 일희일비할 만큼 우리 인생은 한가롭지 못하다.

KITRI 연수 도중에 두 번의 기업 면접을 다녀왔지만, 아직 감감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일말의 불안도 없다고 하면 거짓이겠지.

주변의 압박보다 나 자신이 스스로 옥죄는 기분에 하루하루가 버거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긍정'의 힘을 부르짖고,

'나'를 추켜세우려고 많이 노력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다.

이제 희소식이 들려올 날을 맞이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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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곰티비에서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주로 영화를 즐겨보는 편입니다만.
가끔은 애니메이션도 보긴 합니다.
그런데 군 전역후에는 별로 손 댄 애니가 없네요.
더군다나 하이바네 연맹이나 성계의 전기 시리즈를 좋아할 정도의 워낙 매니악한 성향을 지닌터라..
곤조애니를 보긴 했습니다만 중간에 보다 관둔게 한두개가 아니구.
곤조는 사람 여러 번 실망시킵니다.정말.
요즘은 곰티비에서 무료로 상영중인 블리치 1기를 보고 있습니다.
좀 오래전 작품이죠.네.그런데 이게 지금 몇 기까지 나온건지..정말 많이도 나오네요.
권수로만 따져도 어마어마한 분량일 거 같은데.작가는 정말 초인적인 상상력을 가진 듯 싶네요.
어쨋든 이 애니를...요새 보고 있습니다.
쿠치키 루키아인가...이 캐릭터가 너무 좋네요.그런데 다들...열 다섯살 치고는 얼굴이 너무 곰삭은 게 아닐까..;
(하긴 국적불명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판국에 그런것까지야 뭐...흠흠)

#하나로 클럽 알바중...25일까지..(-_-)
##정보처리기사 수험서 예스24주문..

&& 구정이후로 할 수 있는 알바를 얼른 구해야 겠습니다.이번달 카드값은 어쩔까나...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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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천재는 1%의 두뇌와 99%의 노력이라고 했던가"

그래픽에 대해 공부중입니다.좀..아주 좀 많이.처음이라 낯설고 어렵습니다.
아 물론~처음이란게 다 힘들고 어려운건 아니지만,
미리 미리 준비했더라면 지금 하는 공부가 좀 더 쉬웠을텐데 말이죠.이런 생각부터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말입니다.


OpenGL + (ㅜ.ㅜ)


교수님께서 내 주신 과제물을 함부로 지식인에 올려놓고 도움 요청했다간 곧바로 들통날겁니다.
왜냐.교수님 동생분이 NHN에서 근무중이랍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원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알려준다면 그것 역시 불법이기에 교수님께서 괜히 겁주려고 한소리 하셨겠죠.ㅋ
그러니까 교수님 말씀은 되도록 인터넷 도움 없이 너희 스스로 힘으로 프로그래밍하라~이거였죠.
하지만 예전같으면 책보고 문헌참고해서 해결책을 찾았겠지만,
요즘같은 웹2.0시대에 그런 구태의연한 방식으론 해결책 찾기가 참 힘들다고 봐요.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에 익숙해져버린 요즘 세대에 인터넷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 오래죠.
인터넷 없이는 인간이 대체 무얼 하고 지낼 수 있으려나~가끔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인내와 끈기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시간이 갈수록.날이 갈수록 말이죠.
프로그래밍은 더더욱.아아.정말이지~주말을 내내 집안 내방 한구석에 앉아 노트북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 같습니다.앞과 뒤과 꽉꽉 막힌 프로그램을 짜려니~(지금 제 수준에선 말이죠;;)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이런고로 제가 최근 블로그 포스팅이 드문겁니다.포스팅이야 뭐,자기 쓰고 싶을 때 쓰면 되는 거죠.정기적으로 기다려주는 구독자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더군다나 저는 인기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ㅡ.ㅡ

그냥 웃죠 뭐.그런데 지금은 그닥 기쁘지가 않네요.우울해요.에혀.후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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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 학기 시작한지도 나흘 밖에 안 지났습니다.고로 3학년 2학기라는 어중간한 학기

를 맞이한 건데,그 어떤 감흥도 안 생기네요.군대를 갔다온 후에 복학하면 인격을 초월한다더니..
(하도 아저씨 아저씨란 말을 자주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하지만 난 아저씨가 아니란 말이얏.ㅠ.ㅠ)

우리학교는 순천향대학교인데,고려대가 고대,연세대가 연대이듯이 우린 순대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학교측에선 순대라고 불리는 걸 상당히 못 마땅하게 여겼는지 그냥 순천향대라고 부르랍니다.재학생들한테 이런 교육도 하더군요.학교 신문에서 말이죠.이미 옛날 자료라 짤방용으로 보관도 못 해놓고.하여간 그거 보고 좀 황당하긴 했습니다.학교가 나서서 순대라고 자인한 꼴이죠.

네.그렇습니다.안양역에 가시면 골초피우는 아저씨들과 앳되 보이는 의경들,무가지 신문 꼽아놓는 할머니,할아버지들.그리고 나를 포함한 출근 및 통학을 하는 젊은이들.아주 그냥 북적입니다.역 근처에 남부시장이 있는데 그 쪽 삐까뻔적합니다.하여간 그 동네가 그 동네니까요..이번 학기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수업인데 빡세긴 하지만 금요일날 쉴 수 있다는 희망땜시 그나마 마음이 편하네요.어차피 학업때문에 쉰다고도 할 수 없겠지만 말이에요.;
구글에서 야한 키워드로 검색할 때 의외로 재밌는 블로거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재밌는 건 중앙일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서비스에 은근히 야한 사진이 많더라는 거죠.관리가 안되는 건지,개네들 원래 신조가 자유방임주의인지.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눈요깃 거리로는 안성맞춤이네요.저도 짤방용으로 몇 개 건지려고 했지만,티스토리 신님께 걸리면 가차없기 때문에..그냥 관두기로...(라고 말해놓구선 손이 마우스쪽으로..ㄷㄷ)

아아.내일 학교 가려면 이미 지금즈음 꿈나라에서 벌고벗고 뛰어놀 타임이지만,불면증인지.
아니면 장시간 전자파 노출때문에 머리가 어떻게 된 건지.안그래도 PC는 전공때문에라도 손에서 띌 순 없는 노릇이고.얼마 전 구입한 디스코폰은 워낙 애지중지라 마찬가지로 손에서 떼기가 겁나는군요.생각해 보니 내게 끼치는 전자파라곤 이 두가지 밖에 없네요.그런데 왜 난 전자파가 내 주변에 널린 것처럼 느껴진달까요.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간만에 짤방..(구글 신이 검색해 낸 은꼴사 사진 중 하나입니다.투덜투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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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킴스클럽 아르바이트가 끝났습니다.
자의반 타의반.타의는 누가 강제를 했다기 보다...(-_-)
근무조건이 점점 최악의 조건을 향해 치닫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두죠.
자의에 의한 건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구요.공부를 의해서라는 만고불변의 변명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기 보다는 큰 이유는..놀고 싶어서..라고나 할까요.영화도 보고 싶고..그리고 이것저것..
(두런두런)

자격증 공부?! 네.그렇습니다.자격증도 따 놔야 명색이 컴공과 학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당분간 알바거리가 없으니 돈줄은 여태껏 벌어놓은 알바비로 근근히 버텨야 겠지만..때가 되면,
돈벼락이 쏟아질거라 믿습니다.크캬캬.

맨날 근무장 야적장에서 몇 파렛트씩 창고로 옮기고,
매장에서 수박나르다가 손님들한테 수박 맛있다고 사가라고 전혀 성의없는 대답을 하던 때가 바로 엊그제네요.과연 그 분들이 제가 고른 수박을 맜있다고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크흠.

어제부로 일을 끝내면서 13,800원짜리 수박 한 통 받아왔습니다.지금 시원하게 물속에 첨벙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수박을 보노라니...(부족한 냉장고안 사정을 전혀 고려치 않았던..에혀..-_-)
그저 뿌듯한 이 기분.

이제 그만뒀으니 더 이상 미련이야 없지만,
같이 일하던 알바친구들은 참 좋은 녀석들이었는데..하면서 아쉬움도 남네요.
예전에 연합뉴스에서 알바하다가 끝날즈음 선물받고 눈물이 찡했었는데.그때가 터키로 배낭여행 가기 몇일전이었죠.여행 잘 다녀오라고 포옹까지.여자애들이랑 포옹해본 건 그때가 난생처음일 겁니다.(물론 술기운으로 그랬겠지만.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론 유처럼 멋쟁이 남자가 되고픈 여름날입니다.므흣.


어쨌든 좋게 마무리하고 오늘은 집에 있는데..여전히 덥군요.생각했던것보다 말이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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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그런 기분 들잖아요?
왠지 모르게 즐거운 일이 있을것만 같은 기분?
저는 대학생이구요 얼마 전에 방학을 시작했답니다.하지만 월요일에는 학교에를 가야 해요.

교수님께 검사맡을 과제가 있거든요.아무래도 학교가 지방이다보니 내려가는 게 번거롭긴 하지만,가까운 안양역에서 온양온천역까지 직행열차가 운행한다니 마침 다행입니다.ㅜ.ㅜ

여하튼,
저는 비올듯 말듯한 요즘같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그래도 계속 우중충한 건 솔직히 별로구요.기분만 괜히 우울해 지거든요.

요새 이웃블로거님들이 많이 바쁘신거 같네요.그런데 저만 여유 만만인듯~(아휴~미안해서..)

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거든요.
제가 원하는 직종을 하나 찾았어요.이력서는 제출했구요.곧 좋은 소식 들려올 겁니다.^^

그건 그렇고,
무언가 제 이름을 떨칠만한 일을 요새 찾고 있답니다.
애니메이션 자막을 만들어 볼까? 영화 자막을 만들어 볼까? 아니면,
영화를 인코딩해서 P2P에 올려볼까..등등;;

저는 개인적으로 자막 만드시는 분들을 존경한답니다.특히 애니메이션이요.
영화 자막이야 나름 고충도 있겠지만 이미 대본이 있잖아요.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듣고 번역하는 작업이라..그래도 둘 다 힘든 건 마찬가지겠네요.므흣.

그냥 주저리 주저리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것도 좋겠지만,
무언가 사람이 태어나서 이름을 떨칠만한 걸 해봐야 하지 않을까~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그래서 기분이 좋은걸까나...왠지 즐거운 일이 생길것만 같아요.하하~이번 주가 무척 기대되네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기분 좋은 일들만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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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ba1.tistory.com BlogIcon moba1 2008.07.29 01:56 신고

    벌써 일어 나셨습니다.제가 답글을 달아 드렸거든요 으흐흐.헤죽~

학교 도서관입니다.하핫.plakia.kr에는 제가 포스팅을 안 했었네요.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있답니다.월급 22만원정도구요..일주일에 12시간 근무시간 채워야죠.

이제 한 학기도 곧 있음 마무리고..그런데 복학하고 첫 학기인 이번 학기는 유난히 호들갑스러웠던 것 같아요.--

왠지 이리저리 끌려다닌 거 같다는 느낌이랄까..복학이라 알던 얘들도 다 어디론가 뿔뿔이 흩어지고..

그리고 새롭게 리모델링 한답시고 싹 바꿔버린 도서관.여기서 적응하느라 고생 좀 했답니다.ㅋ

그래도 서가번호만 알면 책은 금방 찾아 냅니다.이제 대형서점 가서도 해메진 않을 듯..하핫.

그나저나,

책을 함부로 다루시는 분들 차~암 많네요.그리고 책 좀 보고나서 꺼낸곳에 놔두는 예절 좀 키워야 겠습니다.

일단 손에 들어 온 책은 자기 책처럼 소중히 할 줄 아는 교양있는 지성인이 되어야 겠죠.But!

아직 어린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도서관리하는 입장으로서 차~암 난처할 때가 많다죠.나도 내 일이 아니라고,

그냥 아무렇게나 책 다룬다면 신경도 안쓰고 속 편하고 좋습니다만..

워낙에 책임감이 강해서리(자기 칭찬인가.-_-),

책 정리 안 된거 보면 못 참겠더군요.아아..그래서 일하다 보면 은근 스트레스.그래도 요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맘편히 먹고 일 합니다.나만 속상해봤자 달라질 건 없더군요.어차피 나도,

예전엔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책을 함부로 다룬 경험이 있으니까요.어쩌면 이 일 끝나고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사람이란게 때에 따라서 달라진다더니..제 경우가 딱 그런 경우네요.^^;

책 정리하는 거..나름 재밌습니다.책 찾는 재주도 늘었죠.재밌는 책도 먼저 볼 수 있죠.소중한 경험이죠.

그래도 2학기때는 이 일을 못하게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공 특성상 시간을 다른곳에 할애하기엔 스케줄이 너무 벅차네요.후훗.

아침에 도서관 근무 출근하고,

잠깐 생각에 잠겨보고..이것저것 책 정리 좀 하다가..이렇게 포스팅합니다.도서관 시설이 좋아져서,

지금 이 PC도 아무 쵝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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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인 화일처리 교수님께서 간간히 하시는 말씀.
그 말씀 하나 하나에는 재치와 위트가 넘치지만 감정의 기복이 좀 심하신 편이다.-_-
여학생이 교실에 있다면 천사표 교수님,
남학생만 교실에 있다면 갑자기 저돌적(?)으로 바뀌는 이중인격의 소유자!! >.<
하여간,재미난 이야기도 여학생 있을때만 하시는 좀 유별난 분이시다.
남학생만 수업을 듣는 실습시간에는 그 분 말씀이 바로 "살아있는 수면제"그 자체랄까..(졸음이 막)

하여간,
문제의 A모양이 수업을 듣고 있던 목요일 1,2교시 강의시간.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지루해 하자(A모양이 지루해하자) 재미난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기 시작한다.(오호라~)
아래는 그 내용 되겠다.

1. 식목일! 문제 있지 않나?
왜 그런고 하니 식목일의 목(木)은 중국어권에선 죽은 나무를 뜻한다.영어권의 Tree,Wood가 각각 살아있는 나무,죽은 나무(원목)을 뜻하는것과 같은 이치랄까.그래서 중국어권 한자에선 樹(나무 수)와 木(나무 목)자를 병행하면서 쓰는 편이다.문제는 다음에 있다.
일본! 일본에서는 樹(나무 수)라는 한자를 사용 안 한다고 한다! 그렇다. 일본에선 살아있는 나무든, 죽은 나무든 전부 '木'으로 통일한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4월 5일 나무를 심는 날인 '식목일'의 명칭은 일제시대의 잔재라고 봐야 옳다.60년이 지났거늘..우리 생활 곳곳에 침투한 일제잔재를 청산하는 건 쉬운일이 아닌가 보다.여기서 '식목일'을 올바르게 하려면 '식수일'이 되어야 한다. 어색해도 별 수 없다. 적응하는 수 밖에..

2. 우리나라만 왼손잡이를 차별한 게 아니다?!
그렇다.지금에서야 물론 그런 차별은 없어졌지만,과거 우리나라에선 왼손잡이를 안 좋게 보는 시선이 팽배했다.그래서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가 되려고 무던히 노력했다는 전설같은 비화도 곳곳에서 들려온다.물론 우리의 화일처리 교수님도 그 중 하나! (-_-) 연신 칠판 글씨가 안 좋다며 투덜거리시더니 급기야 "내가 원래 왼손잡이였는데 어렸을 때 갑자기 오른손잡이로 바꾸는 바람에 필체가 엉망이 되어버렸다~!" 라는 것...흠..
여하튼 사설이 길었는데,영어권에서 쓰는 Right, Left는 '좋은'과 '나쁜'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Right는 '옳은'이란 뜻을 갖고 있고 Left는 '편향된 혹은 급진적인'이란 뜻을 같고 있기도 하다.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영어권에서도 왼손잡이에 대한 어느정도의 차별이 존재했었다는 걸 의미한다랄까..

3. 남여차별 철패가 불러온 우스꽝스런 결과들..
그 결과중엔 프로그래밍 용어도 포함된다.세상에나~! 그렇다. 70년대 중반 세계여성의해가 선포되고,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여성단체가 생겨났다.그리고 여성차별을 뿌리뽑는 운동이 전개되는데..차별을 조장하는 용어를 철폐하거나 고치는 건 당연지사. 그런데 프로그래밍이나 전산학에도 이 운동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전산학의 '화일처리'및 '자료구조'에서 다루는 파트중에 '트리'가 있다.전산 시스템 구조를 트리형식(뿌리-가지-잎사귀)으로 표현한 건데, 트리의 용어중 상당수가 평등(?)하게 개과천선했다.단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Father Node -> Parent Node
Son Node -> Child Node
Brother Node -> Sibling Node

...그래도 한국에선 몇몇 용어가 그대로 사용중인데,
아무리 그래도 '형제 노드'를 '형제,자매 노드'라고 부르기는 좀 뭣하지 않은가...;;


실습시간에 히스테리만 안 부리면 최곤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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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5 23:55 신고

    교수님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일본에서 樹란 한자는 많이 씁니다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5.16 00:43 신고

      아,이런.그랬었군요!잘못 알고 계셨던 모양입니다.이 사실 알면 교수님도 좀 무안하실 듯..;;^^

  2. Favicon of http://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0.05.23 01:41 신고

    아버지세대의 어릴적만 해도 형제,자매간에 '동기'라는 표현을 많이 쓰셨다던데...'동무'라는 단어가 은연중에 압력을 받아 사라지면서 함께 쇠퇴한 것으로 보입니다. 분단의 아픔이 언어에서도 드러나네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0.05.23 13:22 신고

      갑자기 '추노'라는 드라마가 떠오르네요.
      옛 우리 선조께선 남자 간에 '언니'라는 호칭을 칭했다고 하던….
      아무튼, 옛 고유 언어가 많이 사라지긴 한 모양입니다. 그게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노랑풍선 객원기자로 뽑혔습니다!

솔직히 기대도 컸고 하고 싶은 의욕도 있었구요,

다행히도 서류심사를 무사히 통과했고 당당히 붙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서 유럽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

학교에서 텀 프로젝트를 서너 개 하려다 보니,

머리속이 새하얗게 될 정도로 정신없는 하루 하루네요.

군대서 돌 된 머리 다시 연마하느라 요새 하얗게 불태우고 있습니다.흐흐.

그나저나,

거의 상용프로그램급을 두 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마 완성하고 나면 제 생애 최고로 기쁜 날이지 싶네요.^^

+

중간고사 시험 성적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

역시나 수련히 더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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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ltimaid.tistory.com BlogIcon 인스톨 2008.05.05 11:04 신고

    여행 가이드나 소감문 같은 걸 작성하는 건가요? =ㅁ=ㅋ
    프라키아님에게 딱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복학 첫 학기는 적응하기 참 힘들지요~ 화이팅입니다 ^^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5.05 11:22 신고

      자주 못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힘들어도 여행만 생각하면 기운나는 요즘이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rehomik.tistory.com BlogIcon rehomik 2008.05.07 21:54 신고

    와~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여행다니는 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유럽"이라는 단어만 보고도 부럽습니다 ㅜ.ㅠ 어쨌거나 원하셨고 되었으니 ㅊㅋㅊㅋ 입니다~~^^

  3. Favicon of http://moba1.tistory.com BlogIcon moba1 2008.05.09 16:59 신고

    프라키아님 ...정말 축하 드려요!
    저 보고 싶었나요 ㅎㅎㅎ
    현재 나름대로 바쁜것없이 지쳐갑니다.ㅎㅎㅎ
    멋진 날 기대하께여!!!!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5.09 22:56 신고

      아니! 이게 왠 일입니까!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랫동안 포스팅 없으시기에 무슨일인가 싶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 안부 남겨주시니,
      나름 안심 되네요.ㅎㅎ

      저도 멋진 날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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