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우연의 연속이란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자칫 아닌것 같아도,우리가 살아간다는 건 매일 매일 일상의 우연덕분이 아닐까요.
우연찮게 만난 인연과 그 인연이 맺어준 인간관계.
우연찮게 시작된 내 직업과 우연찮게 다가 온 여행의 동기.
이런저런 행동거지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우연이 아닌건 없는 것 같습니다.억지스럽네요.ㅎㅎ
복잡한 머릿속을 시원하게 달래주고 싶은데...갈피를 못 잡겠네요.
조금,아니 그 이상 심란합니다.스스로 위로하고 싶지만...길이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오늘 방문자수가 똑같았습니다.물론 지금 글을 쓰는 이후부턴 오늘 방문자 수가 늘겠지만요.왠지 모를 신비로움에 캡쳐했습니다.지금 다시보니 별 거 아닌것처럼 보이네요.우연찮게도...우연이란게...다 그런것 같습니다.우연을 별 거 아닌것처럼 포장하고,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요즘 세태...세상...사춘기도 다 지났을법한데,
아직도 이렇게 정체성의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저는...정신적으론 사춘기를 못 벗어난 걸까요?

...월요일이네요.새학년 새학기 시작입니다.
시작이란 단어...그거 참...떨리고 긴장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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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ltimaid.tistory.com BlogIcon 인스톨 2008.03.02 23:41 신고

    우연히 시계를 봤는데 4시 44분이었다
    뭐 그런 거 비슷하군요 ㅎㅎ

    남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기 혼자서만 의미를 부여하고 즐거워지는 거.
    저도 종종 합니다 ㅋㅋ

    새학기에는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ㅁ=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3.03 22:26 신고

      인스톨님이 시계를 예를 드시니,베이징올림픽이 개막식을 8월 8일 8시 8분 8초에 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물론 이건 우연은 아니지만...ㅋ

      세상은 우연으로 가득찬 것 같습니다.이래저래 생각이 너무 많아졌습니다.아무래도 사춘기 다음단계인 오춘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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