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

인천공항(아시아나 라운지) → 치토세공항 렌터카 수령 → 오비히로(경유) → 쿠시로, 시내관광

숙소 : ANA 크라운 프라자 쿠시로

가볼 곳 : 쿠시로 피셔먼스 워프 무

 

9일 9일 :

​​쿠시로에서  쿠시로습원(북두전망대)  아칸호, 온네토호  가와유온센

숙소 : 가와유온센(호텔미소노)

가볼 곳 : 아칸유람선마슈별기행(마슈호 제3전망대 혹은 우라마슈전망대 - 주차비 없음)

아칸호 뷰포인트 맵코드 : ① 소코다이 (739 414 389)  ② 소가쿠다이 (739 446 329)

 

9월 10일 : 

​가와유온센에서 시레토코 반도로 이동  시레토코  라우스(경유) --> 카미노코이케, 우라마슈전망대​  가와유온센

숙소 : 가와유온센(호텔미소노)

가볼 곳 : 시레토코 5호 예약​, 마슈별기행, 카미노코이케(神の子池)

 

9월 11일 : 

가와유온센에서  굿사로호  비호로도게 ​ 엔가루 코스모스공원  삿포로 복귀

숙소 : 삿포로(도미인 삿포로 아넥스)

가볼 곳 : 엔가루(코스모스공원)

 

9월 12일 :

삿포로 맥주박물관 → 신치토세 공항

사올 것 : 삿포로 맥주잔 2개, 쇼핑(면세점)



ANA 크라운 프라자 쿠시로 : ¥8,910 (현지결제)

미소노호텔 : ₩287,890

도미인 삿포로 아넥스  : ₩87,475



미소노호텔과 도미인은 여행박사를 통해 예약 결제했고,

ANA크라운 프라자 호텔은 IHG.COM을 통해 호텔을 직접 예약했다. 아무래도 이쪽이 요금이 저렴하다.

미소노, 도미인은 자란이나 여행박사나 가격에 큰 차이가 없어서 여행박사 예약을 선택했다.

이제 세부 여행 계획만 잡으면 끝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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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출발한 난카이선의 종점은 난바 역이다.

그리고 우리가 묵게 될 호텔도 난바 역에 있다. 공항 급행열차를 타면 종점까지 내리 40~50분 걸린다.

간사이 공항에서 입국 절차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 만큼(여기서 인천공항의 우월함이 증명!), 급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얼른 호텔에 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었다.


부모님, 동생과 함께 난카이 난바 역에 무사히 도착한 것까진 좋았지만. 역시나 초행길 아니랄까 봐 무척 헤매 버렸다. -_-


참고로 호텔로 잡은 이치에이는 미도스지 선 난바 역 6번 출구로 가야 한다.

간사이 지방 유명 지하철 노선들이 만나는 오사카의 중심 역인 만큼 길 찾는 것도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ㅋ


무려 30분 넘게 헤맨 것 같다. 용기를 내 길거리에 한 여성분을 잡고(뭘 팔고 있었는데...팔아 줄걸, 아쉬움이 남네),

물어물어 겨우 미도스지 선 난바 역을 찾았다. 난카이선에서 나와서 다시 미도스지선으로 내려갔다.

(알고 보니 난카이선에서 굳이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_-)

6번 출구에서 지상으로 나가기 바로 직전, 조그마한 PC 카페가 있는데 이 안에 호텔로 통하는 엘리베이터가 떡 하니 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8층 프런트가 있는 층까지 직결이다. 조식은 아침 8시로 예약하고, 무사히 방에 도착했다.


...


이건 여동생님이 선택한 도시락(이게 제일 나았던 것 같애...ㅜ_ㅜ)


그리고 아무것도 못 하고 편의점에서 사 온 도시락과 맥주로 간단히 요기한 다음 쓰러져 잤다.

(그런데 도시락 맛 괜찮더라. 안타까운 건 도시락 재고가 떨어진 모양인지 면 종류 도시락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는 것 정도)


이렇게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덧 아침.

일본은 우리처럼 명절이 아녀서 출근시간대의 난바 역 풍경을 관찰할 수 있었다.

(뭐, 그래 봤자 우리네 출근길과 그다지 달라 보이진 않는다. ㅎㅎ)



이렇게 두 번째 날 일정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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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ンパル友達を捜します.

日本人ペンパル友達を捜します. 私の職業は IT プログラマーです. 1984年生まれで. 男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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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을 켜면 항상 옳은 말만 하는 친구 녀석이 있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한다.반박을 못 할 정도로.어제 대화명을 "동유럽 여행준비"로 바꿔놨더니 어김없이 바로 콜이다.대충 요약하자면 "지금 때가 어느 땐데 여행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냐..
..취직 걱정부터 해라,올해가 벌써 4학년인데..쯧쯧;;"
이 정도랄까.그래.다 좋은데,말이야.
그냥 기분이 갑자기 업 되서 네이트온 대화명을 잠깐 호사롭게 바꿔놓았을 뿐인데..
아무리 바른 말이라도 때를 못 맞추면 핀트 빠진 나사격이라구.(이런 소심한!-_-)
갑자기 급우울해져버려서 대놓고 뭐라 할 말도 없고..그냥 친구 하는 말을 "어,그래,그렇구나"식으로 받아주긴 했지만.
...그래,맞아.틀린 말은 아니다.지금 때가 어느 땐데 여행 생각을 하고 있니.웃긴 일이지.
곧바로 취직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불안정한 미래가 아우토반처럼 눈앞에 쭈우욱 펼쳐져 있다.

"그래도 나는 말이야.인생낙관주의라고.어떻게든 되겠지."

지금 같은 때엔 그런 생각 자체가 사치요,불순 덩어리인 셈이다.
우린 지금 너무 불행한 세상 속의 다람쥐 챗바귀마냥 "어제도 그랬지,오늘도 그럴거야"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제가 오늘같고,오늘이 내일처럼 보인다면..이게 대체 무슨 재미야.
하지만 이 챗바퀴를 벗어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돈이 없는 사랑은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의 답이 궁금하다면 영국의 여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삶을 들춰 볼 필요가 있다.(영화 '비커밍 제인')
사랑과 행복은 이미 돈이라는 테두리 안에 결박중인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오늘의 행복을 버리고 내일의 행복을 추구한다.
하지만 내일의 행복이란게 과연 보장된 행복이란 말인가.
이미 누릴 만큼 누릴 수 있는 단계에서 '나'라는 존재는..진실된 행복을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겠는가 말이다.
'돈'보다 사랑을 선택한 수 많은 연인들의 달콤한 속삭임은 과연 유효기간이 얼마일까.
'돈'이 문제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이 있어야 여행이든 행복이든..그리고 사랑이든 쟁취할 수 있을 테니까.

결국 아무것도 아닌 주저리가 되어버렸다.푸념인가.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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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iue.tistory.com BlogIcon 행복해지자 2009.01.12 18:35 신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폴 부르제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01.12 20:30 신고

      한 문장이 정말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네요.좋은 글귀,감사히 새겨 듣겠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lemonwowo.tistory.com BlogIcon lemonwowo 2009.01.12 23:10 신고

    그래도 희망이 있어서 즐거운 것이 인생인 듯 합니다. 현실도 중요하지만 상상만으로 일탈을 하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친구분이 너무 현실적인 것 같네요. ^^ 4학년이라면 학교에서 보내주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나 교환학생제도를 활용해 동유럽여행의 꿈을 조금 달리 풀어보실 수도 있겠는데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01.13 01:38 신고

      친구 녀석이 많이 현실적이죠.이제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런 조언을 해 줄 친구가 어디 한둘이겠어요.후훗.
      그런 의미에선 저도 참 복받은 놈입니다.ㅋ^^

블로그에서 1등을 해본다는 건 지금으로선 꿈이지만,
오른쪽 아래 달린 야후 위젯을 매번 보면서 '아~난 언제쯤 100등안에 드려나..'라는 생각은 가끔 해 봅니다.물론 이것도 꿈이긴 하지만(...어흣~ㅠ.ㅠ)

그래도 야후 위젯의 블로그 순위가 1주일새 십만등(무려!)이나 올랐다는 건,
이 블로그가 미쳐갈 징조(?!)이거나 아니면 본래대로 돌아오는 것이거나.둘 중 하나이겠지만요.ㅋ

여행으로 시작한 블로그인데 태생이 잘 못 된건지..이런저런 신변잡기식 블로그가 되어간다고
여러번 생각하게도 되지만.편하게 휘갈겨 쓴 일기장에도 댓글이 다섯,여섯개씩 달려있는 인기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심퉁(!)이 나기도 합니다.흥흐.ㅜ.ㅜ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만큼은 아니라도,
올블로그,티스토리,믹시에 제 글이 꾸준히 발송되지만..읽는 사람은 있어도 댓글이 없는 걸 보면 내 글 솜씨가 형편없거나,설득력이 없거나,아니면 전혀 흥미롭지 못하다던가..(OTL)

기쁜소식은 오늘 구글신께서 애드센스로 10달러를 넘겨주셨다는 것입니다!우오오~.세상에나.
시작한지 무려 10개월 만이군요!이런식이면 100달러는 한 7~8년 후에나 되려나..오 마이갓!뎀! 이네요.쩝.티스토리에서 그동안 많은 분들께 초대장 드렸는데 드릴때만 잠시고,
그 이후론 댓글이니 방명록이니 썰렁~썰렁~하더라구요.남 좋으라고 좋은 일만 해 놓구선,
칭찬도 못 받고 괜히 그런 기분일까요.뭐~저야 티스토리 초창기 멤버라서 초대장없이 들어왔지만서도.쩝.초창기 치고는 그닥 인기 블로거는 아닙니다.아직도 여행 카테고리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지요.ㅋㅋ

베스트 블로그 이벤트가 열릴때마다,
'아 나도 저런 거 해보고 싶어라~'라고 굴뚝같은 마음뿐이지만 쉽지많은 않군요.블로그에도 노력과 애정이 필요한 거겠죠.그래서 괜스레 여행 카테고리 이름을 Voyage로 변경했습니다.뭐 그렇다고 해도 영어에서 한글로 바뀐것일 뿐이지만.기분은 좀 색다르군요.에~혀~.그냥 신변잡기식 넋두리였습니다.이 글에 궂이 댓글 안 달아주셔도 원망 안 할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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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inks.tistory.com/ BlogIcon 아르도르 2008.08.17 21:07 신고

    옆에 야후위젯은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8.17 22:10 신고

      야후에서 'http://jinks.tistory.com/'를 검색하세요.검색 결과에서 '랭킹 152,086위 정보보기'를 클릭해 주세요.블로그 정보가 뜨는 데요.'뱃지달기 소스복사'라고 링크가 있습니다.이걸 클릭하면 소스가 자동으로 복사됩니다.복사된 소스 코드는 메모장에 '붙여넣기'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일단 이 코드를 본인의 스킨에 적용해 주시면 됩니다.간단하죠?^^

  2. Favicon of http://5479.tistory.com BlogIcon 사이트 헌트 2008.08.17 23:26 신고

    프라키아님! 한rss검색창에서 '티스토리'란 검색어로
    님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읍니다.
    프라키아님의 블로그를 프레임링크로 제 블로그에
    다이렉트로 연결하고 싶읍니다.
    프라키아님의 글을 좀 더 편하게 제 블로그에서 구독하고
    싶고 또한 다른 이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마음에
    그러한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며 초면에
    이런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길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제가 님의 글을 읽고 부탁드린다는걸 알려드리고자
    이 글에 글올립니다! 또 찾아 뵐께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8.18 00:39 신고

      괜찮습니다.부족한 제가 더 감사드려야죠.수고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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