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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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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일정 www.ybtour.co.kr / m.ybtour.co.kr담당자 : 이은주팀 대표번호 : 02-2022-7285이메일 : ejlee@ybtour.co.kr[상품번호EWP2101-171021OZ00 ][OZ/베니스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로망가득 이태리일주 9일, 밀라노+친퀘테레+곤돌라1일차2017년10월21일 토요일 - 인천/베니스/파도바인천/[대한민국]미팅장소 : 인천공항 3층 M카운터[OZ5313 09:15 인천공항 출발]미팅시간 : 출발 3시간 전미팅장소 : 인천 국제공항 3층 M카운터 아시아나 항공 19,20번 맞은편 테이블안내:★ 유럽 전문 인솔자가 인천공항부터 전일정 동행합니다.★인천출발 -09:15분|항공편 OZ5313|비행시간: 약 13시간 소요베니스/[이탈리아]14:45 물의 도시 [베니..
9월 8일 ~ 9월 12일 홋카이도(北海道) 여행 일정 9월 8일 :인천공항(아시아나 라운지) → 치토세공항 렌터카 수령 → 오비히로(경유) → 쿠시로, 시내관광숙소 : ANA 크라운 프라자 쿠시로가볼 곳 : 쿠시로 피셔먼스 워프 무​ 9일 9일 :​​​쿠시로에서 → 쿠시로습원(북두전망대) → 아칸호, 온네토호 → 가와유온센​숙소 : 가와유온센(호텔미소노)가볼 곳 : 아칸유람선, 마슈별기행(마슈호 제3전망대 혹은 우라마슈전망대 - 주차비 없음)​아칸호 뷰포인트 맵코드 : ① 소코다이 (739 414 389) ② 소가쿠다이 (739 446 329) 9월 10일 : ​​가와유온센에서 시레토코 반도로 이동 → 시레토코 → 라우스(경유) --> 카미노코이케, 우라마슈전망대​ → 가와유온센숙소 : 가와유온센(호텔미소노)가볼 곳 : 시레토코 5호 예약​, 마슈별기행​,..
난바 역에 도착하다. 공항에서 출발한 난카이선의 종점은 난바 역이다.그리고 우리가 묵게 될 호텔도 난바 역에 있다. 공항 급행열차를 타면 종점까지 내리 40~50분 걸린다.간사이 공항에서 입국 절차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 만큼(여기서 인천공항의 우월함이 증명!), 급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얼른 호텔에 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었다. 부모님, 동생과 함께 난카이 난바 역에 무사히 도착한 것까진 좋았지만. 역시나 초행길 아니랄까 봐 무척 헤매 버렸다. -_- 참고로 호텔로 잡은 이치에이는 미도스지 선 난바 역 6번 출구로 가야 한다.간사이 지방 유명 지하철 노선들이 만나는 오사카의 중심 역인 만큼 길 찾는 것도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ㅋ 무려 30분 넘게 헤맨 것 같다. 용기를 내 길거리에 한 여성분을 잡고(뭘 팔고 있었는데....
ペンパル友達を捜します. ペンパル友達を捜します.日本人ペンパル友達を捜します. 私の職業は IT プログラマーです. 1984年生まれで. 男です.映画, アニメーション, ゲームなどの多様な趣味を共有したいです.関心ある日本人友達はレスを残してください.電子メールで真率な話を交わしたいです. そして日本旅行行った時楽しい出会いがほしいです. ^^
여행을 생각하기 이전에 돈 걱정부터 하라 네이트온을 켜면 항상 옳은 말만 하는 친구 녀석이 있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한다.반박을 못 할 정도로.어제 대화명을 "동유럽 여행준비"로 바꿔놨더니 어김없이 바로 콜이다.대충 요약하자면 "지금 때가 어느 땐데 여행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냐.. ..취직 걱정부터 해라,올해가 벌써 4학년인데..쯧쯧;;" 이 정도랄까.그래.다 좋은데,말이야. 그냥 기분이 갑자기 업 되서 네이트온 대화명을 잠깐 호사롭게 바꿔놓았을 뿐인데.. 아무리 바른 말이라도 때를 못 맞추면 핀트 빠진 나사격이라구.(이런 소심한!-_-) 갑자기 급우울해져버려서 대놓고 뭐라 할 말도 없고..그냥 친구 하는 말을 "어,그래,그렇구나"식으로 받아주긴 했지만. ...그래,맞아.틀린 말은 아니다.지금 때가 어느 땐데 여행 생각을 하고 있니.웃..
언제 어디서든 1등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블로그에서 1등을 해본다는 건 지금으로선 꿈이지만, 오른쪽 아래 달린 야후 위젯을 매번 보면서 '아~난 언제쯤 100등안에 드려나..'라는 생각은 가끔 해 봅니다.물론 이것도 꿈이긴 하지만(...어흣~ㅠ.ㅠ) 그래도 야후 위젯의 블로그 순위가 1주일새 십만등(무려!)이나 올랐다는 건, 이 블로그가 미쳐갈 징조(?!)이거나 아니면 본래대로 돌아오는 것이거나.둘 중 하나이겠지만요.ㅋ 여행으로 시작한 블로그인데 태생이 잘 못 된건지..이런저런 신변잡기식 블로그가 되어간다고 여러번 생각하게도 되지만.편하게 휘갈겨 쓴 일기장에도 댓글이 다섯,여섯개씩 달려있는 인기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심퉁(!)이 나기도 합니다.흥흐.ㅜ.ㅜ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만큼은 아니라도, 올블로그,티스토리,믹시에 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