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히스레저의 조커연기를 기대하고 어제 저녁 표 2장을 예매했습니다.
65번 버스를 타고 안양역에서 하차,
지하상가를 거슬러 올라 안양1번가 안양CGV에 도착!
조조라서 예상했던대로 사람이 드물군요.물론 평일이라는 날짜요인도 감안해야겠지만.
영화는 2시간 30분이 짧게 느껴질만큼 드라마틱했습니다.
히어로물에서 이토록 멋지고 감각적인 스토리를 보게 될 줄이야..!
물론 주인공인 크리스찬 베일의 배트맨역이 본 영화의 중심축에 있지만,
악역으로 등장한 히스레저의 조커는 '이것이 진정 조커다!'라는 걸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안타깝지만 후속작에선 그의 조커연기를 보기 힘들어졌구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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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20분에 상영시작이라고 표에 찍혀있지만,
CGV특성상 광고가 10분간 더 이어진 후에 30분 즈음 영화가 시작했습니다.
2시간 30여분의 러닝타임이 끝나고 히스레저를 추모하는 자막이 뜬 후까지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매력적이고 그만큼 별점 다섯개를 받아도 손색없을 추천작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크리스찬 베일의 중후한 멋에 홀딱 반한 여동생과 함께 안양역 롯데백화점 푸드코트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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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스파게티를,
저는 베이컨이 들어간 덮밥을 먹었습니다.둘 다 토마토 소스가 들어갔지만,
덮밥은 소스맛이 너무 강해서 달콤할 정도였습니다.뭐~동생은 둘 다 맛있다고 했지만.
안양CGV건물에 민들레영토라는..이름 괴상한 레스토랑이 있지만,
그리 썩 내키는 곳이 아니거니와 근처엔 먹을만한 식당도 없어서...그리고 이곳 백화점 푸드코트 음식이 이 근처에선 제일 맛있는 편입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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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극장 바로 아래층에 있습니다.여행에세이 코너가 제일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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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트랙스 매장에서..곰돌이 인형이 진열되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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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마리 나란히 세워놓고 찰칵~! (귀엽죠? ^^)


이렇게 집에 돌아왔습니다.앞으로 얼마 후에 또 영화 보려가려나 모르겠습니다.크~.
당분간은 그닥 큰 기대를 갖고있는 작품도 없거니와...뭐,또 지루하고 무료할때 극장 한 번 찾는것도 괜찮은 해소거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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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 때는 극장앞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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