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이번 여행 목표는 규슈 종단입니다!

일본에서 자전거 여행은 처음인데요. 물론, 가고시마 역시 첫 방문입니다.


날이 시원해지는 9월 19일~26일에 후쿠오카에서 가고시마까지 6박 7일 일정입니다. 

(하루는 뺐습니다. 카멜리아로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서요)

숙박은 될 수 있으면 호텔에 묵고, 이동 수단이 자전거이기 때문에 일정이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므로, 

예약보다는 현지에서 직접 방을 잡을 겁니다.


일단 구글 지도상으론 280~320km 여정입니다.

복귀는 가고시마에서 후쿠오카까지 열차로 점프할 겁니다. 물론 자전거는 캐링백에 담고요.


왠지 설레네요.

삿포로에서 시레토코까지 렌트 여행을 무사히 끝마쳤을 때의 보람을 한 번 더 느껴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쪽이 갑절은 고생이겠지만.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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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은 어렸을 때(초딩 무렵) 큐슈를 배 타고 방문하게 전부인 내가,

작년 추석 간사이 여행을 시작으로. 올해는 북큐슈를 이미 다녀왔고. 곧 있으면 다가오는 9월 추석 연휴에 홋카이도를 간다.

이번엔 배낭여행이 아니고, 렌터카 여행.

이미 도요타 아쿠아 차량으로 렌트 예약한 상태이고.

일정도 얼추 짜 놓은 상태이다. 이제 떠날 날만을 기다리며, 가이드북을 뒤척인다.


아래는 대략적인 내 일정.



홋카이도 도동 지방은 엄청나게 넓은 곳이다.

산을 넘고 협곡을 지나야 마주할 수 있는 명실상부 일본 자연 생태계의 최후 보루다.

4박 5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샅샅이, 구석구석 보기 위해 렌터카 여행을 선택했다.

렌터카 예약은 도요타 렌터카 국내 대행사인 제이트래블에서 했고,

연비를 생각해 아쿠아를 선택했다. 해외시판 명은 프리우스 C라고 한단다.


가와유 온센에서 2박을 할 예정인데. 아무래도 아칸 국립공원의 중심이라는 장점이 한몫했다.

이번 여행은 오로지 홋카이도 도동에만 집중할 생각이며, 그중에서 시레토코 반도와 아칸, 마슈, 굿사로가 필수 코스다.


이제 한 달 살짝 안 남았는데. 여느 때처럼 시간은 금방 갈 테고. 착실히 여행 준비나 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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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10 19:12 신고

    Initializing

  2. 2014.09.07 18:1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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