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Z는 차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강점이다.

유선형 모서리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우후죽순 시판되고 있는 요즘, 오로지 직각의 미를 추구한 엑스페리아 Z에서,

SONY 스마트폰 디자인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스트랩을 달 수 있는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Z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플라스틱 커버가 대세인 요즘, 엑스페리아 Z의 뒷 커버는 유리로 마감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햇빛 아래 반사되는 엑스페리아 Z의 자태는 마치 보석을 보는 듯하다.



국내 시판이 되지 않은 고로 이 스마트폰을 갖기 위해선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수고로움을 감당할 만큼 엑스페리아 Z는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단연 장담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기종에 대한 각종 정보가 동호회에서 열심히 공유되고 있는 만큼 카페를 통해 구매 전 사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 제일 잘 알려진 카페는 네이버 '엑스페리아 사용자모임' 카페이며, 주소는 http://cafe.naver.com/x1smart 이다.



현재 3가지 색상이 시판 중인데 처음 공개했을 당시보다 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SKT, KT를 통해 기기변경이 가능하며, SKT는 MMS가 제대로 수신되지 않는 오류가 있으니 통신사를 선택할 때 주의하도록 하자.

SONY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카메라 품질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폰이 카메라가 될 수 없는 노릇이기에 그냥 눈감아 주도록 하자. ^^

갤럭시 S4 못지않은 성능과 SONY만의 디자인 철학이 결합한 엑스페리아 Z는 단연코 2013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화두이자,

차기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벌써 엑스페리아 호나미가 기다려지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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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3.07.15 09:03 신고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음악, 사진에서 강점을 보였던것으로 아는데 카메라가 별로라니 의외네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3.07.16 23:58 신고

      워크맨이라는 어플은 꽤 유용합니다만. 사진쪽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엑스페리아를 꾸준히 써왔던 유저들 대다수가 그렇게 느꼈더군요. 압축률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다음 버전인 호나미에선 SW적이든, HW적이든 간에 이를 극복하고 최적의 카메라 성능을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 오는 날 집 근처.

의도치 않게 엑스페리아 Z의 방수 성능을 테스트했습니다. 빗줄기가 그다지 굵지 않아 완벽한 테스트라고 하기 조금 민망하지만,

무리 없이 촬영 성공했습니다.


보정 없이 올려 봅니다.


동영상도 안 올리면 서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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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3.07.08 06:27 신고

    소니도 괜찮은데... 가끔... 안드로이드는 갤럭시보단 소니를 써보고 싶단 생각을 해봐요..ㅋ 소니가.. KT로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ㅋ 아이폰에 현재 만족중이라... 아직은 바꿀 생각도 없지만요.ㅋ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3.07.08 23:30 신고

      제 폰은 국내 미출시 폰이라 홍콩에서 구입한 건데요.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 성능 어느 것 하나 아쉬울게 없네요. 주변에서 보기 어렵기 때문인지, 다들 신기하게 쳐다보고요. ㅎㅎ 자급제 방식으로 폰만 구입해서 KT, SKT에서 개통할 수 있습니다. LG U+는 기기 특성상 개통이 어렵다고 하네요. ^^

엑스페리아 Z는 물속에서도 영상 재생이 잘 됩니다. 물론 소리도 잘 들리죠.

The Waterproof Sony Xperia Z from tbreak media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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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의 방수 성능은 정말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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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imekiller.tistory.com BlogIcon Mr. Clark 2013.04.30 01:51 신고

    엑스페리아z 사용자입니다 ^^ 방수 뿐만아니라 사용감에 있아서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폰이네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3.05.01 01:09 신고

      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제 구매 목록 1순위입니다. ^^

어쩌다 보니 기존 폰의 약정 기간이 끝났고,

이제 새 폰을 교체할 시기가 온 듯하지만(...) 선뜻 폰을 지르기가 겁이 난다.

넥서스 S를 출고가 그대로 구매한 아찔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 같다. 뭐, 이제나저제나 쇼핑몰을 눈팅하는 도중 잘 빠진 녀석을 발견했다.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든다.

디자인은 언제나 LG였지만. 최근 LG의 디자인 행보는 따라 하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 씁쓸하다.

그래도, 소니가 엑스페리아 Z로 디자인 부문에선 확실히 승부수를 던지지 않았나 싶다.


물론 일부에서 지적되듯 썩 좋지만은 않은 카메라 성능과,

시야각 문제는 아직 소니가 스마트폰 제조 기술 부문에서 삼성, LG에 뒤처진 모양새다.

그렇지만 에릭슨과 결별 후 소니 독자 상표를 구축하려는 모습은 가상하다.


70만 원대면 괜찮은 편인데…. 문제는 익스펜시스가 해외 구매 대행 사이트라 할부 구매가 안 된다.

현금 구매를 하던가, 일시금 결제를 해야 하는데. ㅋㅋ 망설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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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oximm.tistory.com BlogIcon Fox's_Diary 2013.03.18 01:10 신고

    이번 제품 너무 이뻐요 ㅎ
    언락폰 팔고 있던데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3.03.18 20:49 신고

      네. ^^ 이번에 소니가 디자인 하나는 잘 뽑은 것 같아요. ㅎㅎ

  2. 斑鳩 2013.03.30 01:57 신고

    실제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관세 및 부가세 모두 포함해서 90만원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익스펜시스에서 사실경우 충전 독이 포함되서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별구매시 5.9 = 세금 및 관세포함일경우 약 8만원)

    며칠 만져보고 파는 클리앙의 새삥중고 형식은 약 지금 8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니 그걸 캐보시는것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3.03.31 22:16 신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익스펜시스가 간혹 주말 특가로 9%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도 있더군요.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려면 역시 발품이 필수이겠죠. ^^

제가 지금 사용 중인 폰은 LG의 디스코폰으로 SH-650이라는 모델명을 갖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가족 모두 SKT 고객입니다. 덕분에 가족요금 할인을 받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도 10년 가까이 SKT를 쓰다 보니 쉽사리 SKT를 떠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미 기존 폰의 노예계약이 지난 8월에 끝났음에도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총알만 장전 중입니다. SKT의 주력 스마트폰은 아직 갤럭시S이지만 투박한 디자인이 일단 쉽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갈수록 태산인 삼성의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방식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고사양 스펙을 자랑하는 HTC의 디자이어 차기 시리즈와 팬택의 베가 차기 버전이 모두 KT에서 출시될 예정이고,
LG의 옵티머스 2X(스타)는 돌출된 카메라 디자인 때문에 괜히 꺼려집니다. 그나마 모토로라 스마트폰이 있다지만 3.7인치보다 4인치를 노리고 있는 저에겐 일찌감치 논외 대상입니다. 그러던 찰나에 넥서스S의 출시일자가 다가왔고, 얼마 전 국내에서도 전파인증을 마쳤다고 합니다.
과연 이게 SKT에서 나올 것인가 하는 게 변수인데, 만약 넥서스S가 KT에서 출시된다면 SKT는 안드로이드 OS와 영영 Bye Bye 해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레퍼런스폰이라서 특화된 기능을 심을 수 없다고 하지만, 레퍼런스이기 때문에 SKT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국내 1등 모바일 통신회사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선 소극적인 라이업만 보여주던 SKT에 넥서스S는 기회이자 시장을 확고히 선점할 여지를 제공할 겁니다. 또한, 디자인과 하드웨어, 그리고 소프트웨어에서 불만을 느끼고 있던 다수의 SKT 고객이 새로이 스마트폰을 장만할 기회를 마련해 줄 겁니다.

넥서스S와 SKT를 동시에 노리는 SKT고객이 상당히 많다는 걸 SKT가 알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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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0 00:49 신고

    음.. 어쩌면.. 3사 다 안나올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레퍼런스 폰이라서 3사 자기가 원하는대로 셋팅해서 출시가 불가능하니까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0.12.24 09:33 신고

      S이니까 SKT에서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흠흠.


이미 지금 폰의 노예 계약이 끝났음에도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은 건,
SKT에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이 그동안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글 브랜드를 달고 나온 삼성의 스마트폰이라면 기꺼이 선택할 용의가 있지요.
인가젯에 공개된 디자인도 딱 제 취향입니다. 한국인이 누출시킨 모양인데(사진 속의 키보드에 '한/영 키'가 존재),
아무튼 누구 말마따나 내년 1월 즈음에는 SKT 스마트폰 라인업에 획기적인 작품이 하나 탄생할 것 같습니다.
총알 장전해야겠군요. ㅋㅋ

자. 이제 맛난 생강 쿠키 먹을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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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11.15 00:07 신고

    우와 진저브레드, 맛있게 굽고 있는중 ㅎㅎ



안드로이드 펍
http://www.androidpub.com/

칸드로이드
http://www.kandroid.org

안드로이드 사이드
http://www.androidside.com/


한국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스마트폰 솔루션에 대한 기대로 온 나라가 잔뜩 들뜬 모양새다.
그렇잖아도 소프트웨어 진흥을 위해 정부가 손을 걷고 나섰지만, 그 내용이란 게 겉만 그럴싸할 뿐,
내용물이 없다는 지적이 크다. 더군다나 실제 현업에서 개발자들이 겪는 고충과 상반된 먼 나라 얘기를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해 대는 정부 각료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더더욱 기가 찰 뿐. 쩝이다. 쩝. -ㅅ-

말이 잠깐 딴 대로 새었지만,
현재로선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한 안드로이 펍과 칸드로이드를 적극적으로 참고할 필요성이 크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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