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바깥나들이.

반려조 전문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 군포 굿닥터 동물병원에 건강 검진차 아리, 단비가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미리 변을 준비했고요.

소낭검사와 구충약도 투여받았습니다.

역시나, 유익한 균만 보이고 아주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만, 단비가 올해만 들어 10개가 넘는 알을 낳았다고 하니, 걱정스러워 하시더군요.

비타민D가 결핍되면 뼈가 종잇장처럼 얇아질 수 있다며,

특히 알 낳는 아이한테는 일광욕이나 비타민D 영양제를 급여해 줄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아이들 건강을 위한 체크 리스트! 원장님이 직접 적어 주신 걸 받아 왔습니다. ㅎ

2번, 3번은 알을 너무 많이 낳는 아이한테 주의할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1. 일찍 재운다.


#2. 에그푸드 No!


#3. 지방이 많은 해바라기 씨, 홍화씨, 아마 씨, 카나리아 씨드는 지양한다.


#4. 단 음식, 특히 과일 주스는 피한다.


아리, 단비 검진받는데 비용은 68,200원 나왔습니다. (참고로, 윙트리밍과 발톱 손질도 포함된 비용이에요)

결코, 싼 비용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한 검진인 만큼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ㅎㅎ ㅜ_ㅜ

간 김에 윙트리밍과 발톱 손질도 곁들였습니다.

트리밍 한 걸 바로 눈치챘는지 아장아장 기어 다니고 있습니다. ㅋ

다음 주에는 사랑이, 초롱이, 바다를 데리고 건강검진차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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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30 21:49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4.07 19:53

    비밀댓글입니다



아빠 새 아리입니다.
우리 집 사자나미 가족의 가장이죠.
엄마 새랑 사이가 좀 안 좋고. 성격이 독불장군이라 기분 맞춰주기 어렵지만, 우리 집 제일 미남이고 잘생겼으니까 용서. ㅎ
얼짱 앵무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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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꼭 붙어 있는...앉아 있는 품새가 펭귄같은 우리 잔디(ㅋㅋ)


발재간이 좋은 우리 머루. 자기 깃털인데...가지고 놀고 있다. ㅎㅎ


우리 잔디는 머리가 크다. 그래서 더 애교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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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요놈입니다!


버드파파에서 샀습니다.
물에 불려서 먹는 거라서 조금만 넣고 끓여도 양이 많아집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양 조절에 실패했군요.

레시피 준비물은 뜨거운 물+크레이지콘.
사람이 먹는 파스타처럼 8~10분 물에 끓인 후 채반에 얹혀서 약간 식힌 다음 그릇에 담아 줍니다.


녀석들이 먹기를 거부합니다. 역시 처음 먹이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ㅋㅋ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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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iyanka 2011.12.08 17:06 신고

    ㅋㅋ저는 저런파스타도 있구나...띠용..

    먹어봐야지..하고있던참에 새모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ㅋㅋ


에덴파크에서 사자나미 '다래'를 데려왔어요.
태어난 지 1개월 보름가량 된 아기 새 이고요, 색이 초록색이라 이름을 '다래'라고 지었답니다.
터키 색이 매력인 '머루'는 8개월 된 수컷 아이, 오늘 온 다래는 아직 아기인 암컷 아이.
둘이 상애가 아주 잘 맞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나저나 '머루' 녀석, 쑥스러운지 '다래' 앞에선 쥐죽은 듯 가만히 있네요.
일단 분사해 놓은 상태이고요, 1주일에서 2주일 후 즈음에 합사 예정입니다. 그날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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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를 할 때면 으레 그렇듯 지저귐의 옥타브가 한 없이 올라가는 우리 머루.
머루의 얼짱 각도 사진을 간만에 포착했습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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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명이 별로야. 머루야, 미안. ㅋ



오늘도 블루 사자나미 머루는 열심히 깃털 손질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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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사자나미 (블루 색상)
나이 : 이제 막 2개월 반
성별 : 남

우리 머루는 해바라기씨를 제일 좋아한다.
원래는 '밀'이랑 '귀리'를 그렇게 잘 먹더니. 요샌 또 해바라기씨로 바뀌었다.
좀 시간 지나고 모이통을 들여다보면 껍질만 뎅그러니 놓여 있는 해바라기씨들. ^^



손으로 해바라기씨 잡고 부리로 아그작 거릴 때가 정말 귀엽다.
해바라기씨만 잔뜩 먹여주고 싶어라. ㅎㅎ

잡았다! 해바라기씨! 냠냠~.


먹을 때는 얌전히.


뭘 봐? 부끄럽게~. ㅎㅎ

귀리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알곡 모이가 이만큼 잘 자랄 줄 생각지도 못했는데. 놀랍네요. ^^

해바라기씨를 화분에 심어봤는데…. 벌써 이만큼 싹을 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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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머루 (블루 사자나미-빗창앵무)
나이 : 이제 막 2개월


오늘은 머루네 집 청소하는 날.
샤워기가 물을 내뿜자 녀석이 물속으로 돌진한다.
수압이 조금 셀 텐데, 머루는 당차게도(?) 샤워기 목욕을 더 좋아한다. ㅋ

하늘에서 물이 내려와요 (앗 흥)

한 발로 매달리기 묘기

나름 요염한 포즈 (남잔데…. ㅋ) 지금 뒤집은 겁니다.

아 이제 샤워 그만 할래~.

목욕 끝마치고 열심히 털 고르는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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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둥이 머루.
사자나미는 '얌전하다.'라는 편견 따윈 깨부수고 오늘도 날아오를 준비를…. (퍽)
얼른 저만치 도망가면 잽싸게 쫓아 옵니다.
예전엔 달려오기만 했는데,
요새는 날갯짓도 힘차게 하면서 마구 뛰어 오네요. 윙컷만 안 했어도 날아올 기세. ^^








가만히 놔두면 저를 타고 올라오려고 해요.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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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달려오기만 했는데,
요새는 날갯짓도 힘차게 하면서 마구 뛰어 오네요. 윙컷만 안 했어도 날아올 기세. ^^








가만히 놔두면 저를 타고 올라오려고 해요.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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