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사다는 기인이 아니었습니다.
아츠히메를 비롯해서 료마전에서도 '그'를 여전히 같은 시각으로 조명하는군요.
에도성 뒤뜰에서 거위를 쫓는다든가 하던 행위는 재야사학계에서 주장한 겁니다.
아무튼, 쿠로후네가 나타난 에도 바쿠후 말기는 쇼군 정치의 위기이기도 했죠.
이에사다를 뒤이은 이에모치도 단명했고요.
마지막 쇼군인 도쿠가와 요시노부는 즉위한 지 얼마 안 되어 정권을 교토 황실에 넘겼죠.
사이고 타카모리, 오쿠보, 신센구미들. 이제 료마전도 그들 이야기를 조명할 때가 오겠군요.
그런데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와 내용 전개가 상당히 판이하네요.
이미 고증이 많이 되어 있을 텐데. 누구 해석이 옳은 건지 참.
아. 그리고 북진일도류(호쿠신잇토류)를 만나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요.
우리 대한검도의 원류이자 일본 검도의 근원이죠.
아무튼, 사카모토 료마는 성격을 알 수 없는 인물인데. 드라마에선 너무 '티' 나는 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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