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채널에서 방영중인 '안드로메다의 위기'는 '대니얼 대 킴'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계 남자 배우가 출연합니다.보통 한국계 하면 예전에 조연이다 단역이다해서,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그닥 높은 편은 아니었는데요.

한류바람이 세계 곳곳에 불기 시작하면서,헐리우드에도 때 아닌 한국계 배우 열풍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물론 그 중심에는 여러 배우가 있겠지만,
오늘은 '아론 유'라는 유망한 한국계 배우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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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유를 바라보고 있자면 정말 한국계이구나 싶습니다.나이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동안인 얼굴이 보는 사람 깜짝 놀라게 하지만..그래도 멋진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괜스레 제가 흐뭇해 집니다.아마도 저 뿐만 아니라 아론 유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해 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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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에서 그는 도무지 잊기 힘든 로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가 트랜스포머 이후로 뜬 헐리우드의 신예였던 점에 반하면,
아론 유는 이미 이전부터 연기에 발을 들인 몸입니다.로켓 사이언스를 비롯해,
그가 출연한 작품은 하나같이 비중있는 작품들이었구요.그가 입지를 더 굳힌 영화가,
다름아닌 '디스터비아'가 될 겁니다.이제 아론 유라는 이름은 헐리우드에서 뜨는 별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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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란 영화를 감상하고 난 후 소감은 정말 이것이 '아론 유'구나 싶습니다.
디스터비아의 그는 그 자신의 본인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캐릭터였다고 합니다.
실제의 그가 연기로 투영되면서 배역을 감쪽같이 진짜처럼 소화해 낼 수 있었던 겁니다.
'21'의 아론 유와 '디스터비아'의 아론 유는 행동거지가 비슷합니다.도리어 익숙할 만큼 익숙해진
그의 모습에서 팬들은 어떤 향수 같은 걸 느꼈을지도 모릅니다.그래서 그가,
그 본인의 실제 모습을 영화에서 펼쳐보일때야말로 팬들도 그를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연기변신을 한다고 해서 외면하지는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아론 유라는 이름만으로도 그가 영화를 빛낼 주연임을 드러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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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보다 더 비중있는 주연급에 빛나는 역할을 도맡고 있는 그의 연기인생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 거라고 확신합니다.이미 차기작도 준비중에 있구요.
이제 그와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배우들이 빛이 나는 그런 멋진 영화가
나올 것이라 봅니다.아니,그렇게 될 겁니다.주연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씨네21-아론 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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