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25분에 불과했고,

결과적으로 손흥민 선수가 제 실력을 발휘할 기회는 그만큼 적었습니다.

고작 이 정도 출전 시간을 두고 손흥민의 경기력을 평가한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예전부터 인맥 축구, 축구협회 폐해에 대해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아직도 선수 기용 부분에 있어 현재 국가 대표팀은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MBC 해설진 중 허XX 전 감독의 기성용 편애 해설과,

손흥민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실린 듯한 해설은 듣는 사람 참 기분 떨떠름하게 하더군요.

차범근 전 감독이 손흥민에 갖는 생각과 허 전 감독의 손흥민에 대한 생각은 180도 다른 모양입니다.

적어도 앞으론 MBC에서 하는 축구 방송은 웬만하면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2:0 스코어. 나쁜 점수는 아닌데 썩 유쾌한 점수도 아니네요. 기분 나쁜 승부였습니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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