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당혹스런 아침을 보냈습니다. --

애초에 '지하철'로 가 보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게 잘못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길 잃어본 게 얼마 만인지. 참.

가산 디지털에서 내렸더니 생뚱맞은 곳입니다.

알고 봤더니 구로 디지털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덕분에 다시 전철 타고 거슬러 올라갔답니다. 30분이 늦어 버렸어요. ㅜㅜ

덕분에 오늘도 '지각'했답니다. 아, 흑.

학교 다닐 때엔 안 이랬는데. 왜 이러지. ㅋ

(아, 왜. 역명을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 놓아서….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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